왼손의 약지 손가락 부상을 핑게로 수리봉 등반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모처럼만에 이번 일요일은 당일로  다녀오기는 좀 버거운 남해 금산 보리암을 가보기로 했다.


7시15분에 천호역 6번출구를 출발한 버스는 구리시를 지나 중부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에서 대진 고속도로를 지나 진주 그리고 사천을 지나 남해에 도착하니 낮 12시 30분을 지나고 있다.


관광버스 뒷좌석의 시끄러운 자동차 엔진 소리에 귀가 아플정도로 5시간을 덜컹거리는 버스를 타다보니 이제는 지겨울 정도로 힘이든다

그러나 오랜만에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니 한결 가슴이 후련하기까지 하다.



▲ 버스안에서 바라다본 남해의 바닷가 풍경


 

▲ 노거수 보호라는 팻말이 있는 남해의 왕 후박나무의 모습 기념 촬영을 위해 잠시 차를 돌려 이곳에 들렸다.



 ▲기념 사진을 빼놓을 수 없는 코스이기도 해서 잠시 모여 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고...


 

▲금산 보리암 주차장에 다다르니 입구에서 부터 모든 차량이 꼼짝할 수 없을 정도로 주차장을 이룬다. 일행들은 모두 내려 걸어가기로 했다.



 

▲ 복곡지 라는 곳인데 복이 내리는 계곡과 연못이란 뜻인가...??


                       

                                                    ▲ 금산



 ▲ 입구에 들어서니 많은 사람들이 발 디딜틈도 없이 보리암 올라가는 버스를 타기위한 사람들이 줄이 몇 백여미터나 늘어서 있는 모습이다.그래서 할 수 없이 걸어가기로 했다. 오르 내리는 버스 때문에 먼지하며 포장된 콘크리트 길을 가는게 제일 싫은데.......이렇게 우리는 3.2km를 올라가야 한다.그럴 줄 알았으면 버스를 탈걸....



 ▲ 중간 쯤에 가서 점심을 먹고 올라가기로 했다.



 ▲무슨 바위일까 두꺼비 같기도 하고....



 ▲ 입장료 1000원을 받고 있었다. 우리나라 3대 관음기도 도량이라 그런지 휴일이어 일까 너무도 사람들이 많다.



 ▲ 오랜만에 포장된 길이 아닌 흙길을 걸어보니 한층더 발걸음은 가볍다.



 ▲ 보리암 입구에서 바라본 금산의 마지막 단풍의 모습



 ▲역시 성지여서 그런지 너무도 사람들이 북적인다.



 ▲ 우리나라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해수 관음상이 세곳이 있는데 여기 남해 보리암과 속초 낙산사 홍련암 그리고 강화 보문사 해수 관음상이 있다.그래서 3대 관음성지라 한다.



                                      ▲ 해수 관세음 보살상 앞의 3층석탑 모습



▲ 관세음 보살상 앞에서 올려다 본 요사채의 단청 모습  하늘을 찌를듯 하다.



▲ 금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에 바라다본 보리암 전경



▲갈림길 여기서 금산 정상으로 약 100 m



▲신위대(시누대,신호대 라고도 함) 숲길을 따라...



▲ 금산에서 정상에서 바라본 보리암의 모습 아직 이곳은 단풍이 한창이다.



▲보리암 주차장과 원통전 모습



                       ▲ 금산 681m 라 적혀 있다.



▲줌으로 당겨서 본 원통전과 요사채 모습


               

                  ▲주차장에서 보리암으로 올라오는 산책로 모습



▲금산 정상에서 바라본 남해 보다 모습, 광학 10배 줌으로 당겨본 섬이 마치 손에 잡힐듯 하다.



▲다정해 보이는 부부의 모습이 좋아서 잠시 실례....


         

                 ▲ 이곳에 볼더링 코스를 하나 내면 좋겠다.....ㅎ 뒤쪽으로 올라 갈 수 있는 곳이 있다.



▲망대..........옛날 봉화대로 쓰였다고 한다.



▲예전에 있는 터에 새롭게 만든 흔적이 보인다.



                                            ▲ 쌍홍문을 내려가면서....



▲마치 하늘이 뻥 뚤려 있는듯한 느낌이 든다.



▲ 쌍홍문에서 바라본 장군바위 모습



▲ 쌍홍문 안내문



▲좀더 멀리서 바라보니 이런 모습이다.




▲사선대 모습



▲ 하산 시작



▲ 내려오는 길에 이런 예쁜 모습도 담아보고....



▲주차장에서 바라본 금산의 웅장한 모습



▲ 처음으로 먹어본 갈치회 뼈가 씹히는 것이 약간은 거슬렸지만 깔끔한 뒷맛이 참으로 좋았다.역시 회에는

알콜이 빠질 수 있을까?.....거나하게 한잔하고....그리고 아슬아슬하게 마지막 전철타고 집으로......총총

Posted by 古山

  1. 2012.09.27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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