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반에 있어서 두 사람은 40m~60m의 자일 두 끝을 각각 안전벨트에 단단히 묶고 암벽등반을 시작한다. 
앞서 오르는 사람은 선등자, 뒤에 오르는 사람은 후등자라고 한다. 후등자는 단단히 박혀 있는 확보물에 자기 몸을 묶고, 선등자가 떨어질 때 로프가 더 이상 빠져나가지 않도록 준비한다. 이렇게 하는 것을 '확보를 본다'또는 '확보 보기'라고 하고, 이 후등자를 '확보자' 또는 빌레이 라고 한다 
 
모든 등반을 하고자 할 때에는 제일 먼저 자기 확보부터 해야 한다. 
특히 등반중 피치에 도달해서는 제일 먼저 자기 확보부터 하고 나서 장비 정리나 선등자, 후등자의 확보에 들어가야 한다.  

 

 

 

선등자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 
첫째, 선등자는 확보자가 확보를 정확히 잘 보고 있다는 믿음이 가야만 자신 있는 등반을 할 수 있고 이 자신감은 매끄러운 등반으로 이어진다.
 
둘째, 선등자가 만약 떨어졌을 때 확보자가 확보를 얼마나 잘 보았는지에 따라 선등자의 부상 정도가 심할 수도 있고 덜할 수도 있다. 
확보자는 선등자 등반 모습을 정확히 쳐다보며 자일을 너무 여유 있게주어서도 안 되고 너무 팽팽하게 당겨도 안 된다. 등반자의 몸놀림을 정확히 파악하여 당기기도 하고 늦추기도 하면서 리듬을 타며 상태가 매끄럽지 못하거나 크럭스에 도달하여 추락할 확률이 많다고 인정될 때에는 확보자는 곧바로 제동시킬 수 있는 자세로 들어가야 하며, 만약 떨어졌을 때에는 자일을 조금이라도 당겨 추락자의 거리를 좁혀주어야 한다. 

 

 

자 그럼 이상적인 등반파트너는 어떤 조건을 갖추고 있어야 할까?

 

 파트너를 택함에 있어 피할 수 없는 두가지 사항이 있다.장비를 갖고 있는가 하는점과 두사람의 능력을 합하면 될만한 곳이냐 하는 점이다.첫 번째는, 필요 장비가 어떤 것인지를 알기만 하면, 비교적 명백하다.그러므로 새로운 파트너와 새 루트를 해볼 때는 자신의 선등 능력 범위보다 훨씬, 안전한 루트에서 해보는 것이 좋은 생각이다.성공적인 파트너쉽을 만드는 법에 과한 처방은 없다 적어도 금방은 안된다. 등반 상의 친분 관계는 ,그것이 상호 의존적이고 신뢰를 기초로 함이 매우 분명하기 때문에, 구축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처음 바위하러 나가서 이상적인 파트너를 만나지는 못하겠으나 그런 사람을 찾아나가면서 이러한 맥락의 질문들을 고려함으로서 그러한 준비를 갖출 수는 있다는 것이다.

 

안전에 과한 한 자신이 어느 파트너와 맞는지 여부는 오직 자신만이 판단할 수 있다. 만일 그 사람이 당신이 헬멧을 쓴다고 놀리고, 이퀄라라이징 하고 백업을 든든한 앵커에  했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오히려 한 개의 기적적인확보불을 택하는 데 비해 약간 낮춰보는 듯한 미소를 짓는다면, 당신은 다시 한번 생각하고 싶을 수도 있을 것이다.

  
확보자는 후등자 등반을 돕기 위해 자일을 팽팽하게 당기며 확보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등반 방해가 되며 등반자로 하여금 의지력을 키워주는 좋지 않은 방법이다. 또한 자기 확보 위치와 후등자 확보 위치를 분류해서 자기 확보줄에 의한 걸리적거림을 방지해야 하며 언제라도 제동할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선등자나 후등자나 확보를 할 때에는 노래를 부르거나 고성을 지르거나 또는 다른 곳을 쳐다보거나 하여 등반자의 집중력을 흐리게 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행위는 확보가 아니라 등반을 방해하는 꼴이 된다. 

확보자는 등반자를 위해서 등반자가 보지 못하는 홀드를 알려 주거나 또는 마음을 안심시켜 마음놓고 등반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언제든지 제동시킬 수 있는 자세로 확보를 해야한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형태의 조합이면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을까?

아마도 남여의 조합이 아닐까 생각한다.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동적인 성격의 남성은 거칠고 파워넘치는 동작으로 어려운 등반에 적합한 기질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여성은 정적으로 매우 섬세하고 꼼꼼하며 세심한 동작까지 정확히 보고 읽을 수 있어 확보자로 적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그런 조합이면 부부의 조합이면 매우 이상적인 파트너가 아닐 까 생각된다. 너무도 상대를 잘 알기 때문이다.

Posted by 古山.

  1. 2012.12.0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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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3.03.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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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3.03.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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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3.04.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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