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강촌역 근처 강선봉까지 오르는 릿지 등반 코스가 새로 개척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직 개척 보고는 되어 있지 않았지만 조만간 개척 보고가 있을것으로 보인다. 총 8피치로 되어 있는 릿지 등반길을 산머루 산다래 팀을 따라 등반길에 나섰다. 이 루트는 산머루 산다래 김 연홍씨가 혼자서 지난 겨울내 작업을 해 오늘 우리팀들은 점검 및 등반길에 리딩자를 포함 5명이 등반길에 나섰다. 혹, 등반길에 나설 등반자가 있다면 이 포스트를 참고하면 등반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강촌역은 이전되어 예전의 강촌역은 이렇게 표지판하고 바닥의 레일이 깔려있는곳는 모두 매워저 간이 도로로 변해 있다. 주차는 옛 강촌역 레일바이크 주차장에 5대 정도의 주차가 가능하지만 지하 카페 이용이 아니라면 이 역사 아랫길에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