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운동] 운동의 분할계획과 분할구성 방법 인체의 근육은 등, 가슴, 복부, 팔(삼두, 이두, 어깨), 하체 (대퇴, 종아리)로 크게 구분할 수 가 있는데, 이 모든 부위의 운동을 하루에 실시하게 된다면 힘만들고, 근육발달에도 비효과적입니다. 따라서 부위별로 분할해서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렇게 부위별로 분할해서 실시하는 것을 분할 운동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분할운동을 하게되면 집중적으로 운동 할 수가 있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되어서 근육성장의 효과를 증대 시키며, 또한 오버트레이닝의 문제를 최소화 할 수가 있니다. 특히 매일 같은 운동을 반복하지 않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운동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분할법은 휴식법(쉬는법) 얼마만큼 잘 쉬어서 근육이 컨디션을 회복하느냐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