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현암에서 등반을.... 올해 첫 바위를 간현암에서 시작했다. 그동안 바위하고 멀어지다보니 체중도 늘고 운동도 하지않아 무엇이 될까 생각했지만 역시 노력하지 않고는 자신의 평균 그레이드는 지키기 힘이 드는가 보다. ▲ 벌써 허니문및 깍재이는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다.결국 별이진다네를 두번 워밍업으로 몸을 풀고 YS 길을 시도해 보았다. ▲ 잠시 옆 물결에서 등반중에 있어서 대기하고 있다. ▲ 이제 이 홀드들이 생각이 나질 않는다 너무 오랫동안 쉬어서 그럴까........ ▲ 잠시 예전에 기억을 더듬어 루트 파인딩을 해 보지만 글쎄........ ▲ 스타트 동작이다. ▲ 벌서 이 루트를 끝낸지가 2년이 넘어가 버렸는데......... ▲ 첫 스타트 부터 진을 빼는곳이 YS 루트이다.정확한 순발력이 아니면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