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벚꽃의 명소가 하나 더 생겨났다.
서울에 벚꽃하면 제일먼저 여의도 윤중로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허나 서울에 또 하나의 벚꽃으로 유명한 곳이 있으니 그곳이 바로 동부간선로 군자교를 따라 이어진 중랑천변 뚝길이 바로 그곳이다.군자교 천변 체육공원을 따라 피어난 벚꽃 터널은 장평교를 지나 휘경동까지 약 2.5km의 거리에 벚꽃이 만발 하였다.
아직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지 못했다면 한가로운 이곳으로 간단한 점심 도시락을 싸가지고 소풍삼아
이곳을 걸어보면 어떨까 해서 추천해 본다.
▲ 새롭게 단장된 산책로를 따라 조금만 걷다보면 이런 멋진 벚꽃 터널이 시작된다.
▲오래전에 조성된 이곳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 좌측으로 아파트 단지를 끼고 있어 따사로운 햇살아래로 가족 단위로 산책을 나온 사람들이 참으로 많았다.
▲길가에 피어난 노란 개나리와 하얀 벚꽃이 조화를 잘 이룬다.
▲ 사이 사이에 이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무의자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가까이서 바라본 벚꽃의 모습
▲ 마치 하얀 눈꽃을 연상하게 한다.
벚꽃길 찾아 가는법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하차 군자교 방향으로 도보로 약 7분거리
서울에 벚꽃하면 제일먼저 여의도 윤중로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허나 서울에 또 하나의 벚꽃으로 유명한 곳이 있으니 그곳이 바로 동부간선로 군자교를 따라 이어진 중랑천변 뚝길이 바로 그곳이다.군자교 천변 체육공원을 따라 피어난 벚꽃 터널은 장평교를 지나 휘경동까지 약 2.5km의 거리에 벚꽃이 만발 하였다.
아직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지 못했다면 한가로운 이곳으로 간단한 점심 도시락을 싸가지고 소풍삼아
이곳을 걸어보면 어떨까 해서 추천해 본다.
▲ 새롭게 단장된 산책로를 따라 조금만 걷다보면 이런 멋진 벚꽃 터널이 시작된다.
▲오래전에 조성된 이곳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 좌측으로 아파트 단지를 끼고 있어 따사로운 햇살아래로 가족 단위로 산책을 나온 사람들이 참으로 많았다.
▲길가에 피어난 노란 개나리와 하얀 벚꽃이 조화를 잘 이룬다.
▲ 사이 사이에 이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무의자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가까이서 바라본 벚꽃의 모습
▲ 마치 하얀 눈꽃을 연상하게 한다.
벚꽃길 찾아 가는법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하차 군자교 방향으로 도보로 약 7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