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봉산을 지난 여름에 올라보고 가을에 다시 올라가 보았다.
새벽5시30분 팔당역을 출발해 견우봉 쪽으로 올라가본 예봉산
▲ 일출 직전에 견우봉 정상에서 건너편 검단산을 바라보며 짙은 안개로 시야가 많이 흐리다.
▲ 예봉산에서 바라본 두물머리 일출 장면
▲ 예봉산 정상에는 아직도 단풍이 그대로 남아 있다.
▲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정상의 막걸리집은 아직 주인장이 나오지 않았다.
▲ 산새나 짐승들이 안먹습니다.
▲ 하남시 생태공원의 모습이다. 마치 외국의 평원처럼 보인다.
▲ 억새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 생태 공원의 한적한 산책로 잘 다듬어져 있다.
▲ 방사된 오리 들
▲ 생태공원의 습지 모습
▲ 물길 옆의 갈대 숲
▲ 맨발 공원
▲ 여기서는 맨발로 걸어서...
▲ 주변의 한강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 잘 닦여진 자전거 도로
▲ 억새를 가까이서
▲ 마냥 뛰어 가고 싶은 억새밭 그러나 들어갈 수 없다. 주변으로 물이 흐르고 있어 건너갈 수 없음
▲ 하천에 오리가 한가롭게 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