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암장 2

검단산 수리암장과 제2암장에서 등반

등반지 : 검단산 수리암장 및 제2암장 등반일 : 2007년 12월23일(일요일) 등반자 : 총 7명 날씨 : 매우춥고 바람이 심함 검단산 수리암장을 남양주 인공외벽에서 같이 운동하는 클라이머들과 함께 올랐다. 토요일 따뜻한 날씨탓에 어쩜 바위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올랐던 길 허나 정상부근에는 바람이 많이 불고 바위를 오를만한 여건이 되어 있지 않았다. 버스 정류장에 내려 검단산을 오르다보면 좌측 철조망에 어지럽게 걸려있는 산행안내 광고물들 ▲ 암장으로 이동하는 클라이머들의 뒷 모습이다. ▲ 약수터 올라가는 이정표 ▲낙엽송에서 떨어진 낙옆이 수북히 길가에 쌓여있다. ▲첫번째 휴식 오른쪽 발목에 기브스한 여성 클라이머의 모습을 보며...... ▲ 다시 산행 시작 ▲ 약수터 도착 늘 한결같이..

암벽등반후기 2008.06.04

검단산 수리암장 및 제2암장에서 등반

등반지 : 검단산 수리암장 및 제2암장 등반일 : 2007년 12월23일(일요일) 등반자 : 총 7명 날씨 : 매우춥고 바람이 심함 검단산 수리암장을 남양주 인공외벽에서 같이 운동하는 클라이머들과 함께 올랐다. 토요일 따뜻한 날씨탓에 어쩜 바위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올랐던 길 허나 정상부근에는 바람이 많이 불고 바위를 오를만한 여건이 되어 있지 않았다. 버스 정류장에 내려 검단산을 오르다보면 좌측 철조망에 어리럽게 걸려있는 산행안내 광고물들 ▲ 암장으로 이동하는 클라이머들의 뒷 모습이다. ▲ 약수터 올라가는 이정표 ▲낙엽송에서 떨어진 낙옆이 수북히 길가에 쌓여있다. ▲첫번째 휴식 오른쪽 발목에 기브스한 여성 클라이머의 모습을 보며...... ▲ 다시 산행 시작 ▲ 약수터 도착 늘 한결같이..

암벽등반후기 2007.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