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아 보장구 마련을 위한 "가을날의 사랑만들기" 9월21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서울 강동구 상일동 주몽재활원 뒤뜰에서 제5회 중증 장애아 보장구 마련을 위한 "가을날에 사랑 만들기" 행사가 저녁9시까지 진행되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지만 참여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아보였다. 나누는 기쁨은 해를 거듭할 수록 더 늘어났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 일일 카페 행사장을 다녀왔다. ▲ 행사장에서 공연하는 모습 ▲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안내판 ▲ 뒤뜰 행사장 입구 모습 ▲ 행사가 시작 되었는데도 빈 테이블이 많아 보인다. ▲ 자원 봉사자들이 열심히 음식을 그릇에 담고 있다. ▲ 차려진 음식들 ▲ 이날 행사를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그 흔적이 여기저기 보여진다. ▲ 꺼지지 않는 촛불처럼 부디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