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질 처음으로 해보다. 미니 홈피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도 나는 딴 나라 사람들의 이야기같이 들려서 무엇인지 잘 몰랐다. 모 여당 대권주자 중 한분께 서는 방문자수가 1000 만명을 넘어섰다고 했는데 과연 참으로 대단하다 도토리가 무엇이며 c로그가 무엇인지도 몰랐다.오로지 다음 카페와 블로그에만 매달리고 있어서............이번 설날 연휴 5일동안에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까 참으로 기나긴 시간에 어떻게 후딱 시간이 지나가게 할 수 없을까 생각하다 3일 동안 한 두 시간씩 짬을 내어 싸이월드에 미니 홈피를 하나 만들어 보았다. 그냥 마우스 클릭 몇 번이면 되지만 꾸미고 설정하는데 상당한 머리를 써야 하는 수고로움이 뒤따랐다.몇백원짜리 도토리하며 아이템 하나하나 배경 하나하나 악세사리 하나하나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