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툴링 대회가 무엇이란 말인가?

 

제1회 넬슨스포츠 드라이툴링 대회가 11월15일 당고개 인공외벽에서 영하의 추우날씨에도 많은 선수들 그리고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흔히 드라이툴링대회라 하면 인공외벽에 인공 홀드들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고 마치 빙벽등반을 하는 것 처럼 경기를 하는것을 말한다.그동안 몇번의 대회가 있었지만 이번에 넬슨스포츠에서 주최하는 제1회대회에서 는 남자 선수들은 62명 여자 선수들은 15명이 참가했으며,남자 일반부에서는 숭실대 박희용 선수가 1위를 차지했고 여자 일반부에서는 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의 신윤선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평택 클라이밍팀의 홍종렬 선수가 결승전에서 오버행을 오르고 있는 모습

 
▲ 여자부 결승전 동영상

▲기습 한파가 몰아닥친 당고개 인공외벽의 맑은 하늘 아래로 결승전 루트 모습이 보인다.

 

▲ 번외 경기로 바일잡고 턱걸이 하기 대회 모두들 열심히 하는 모습에서 잠시 추위를 잊는다.보통 남자 선수들은 30 여개 이상은 거뜬히 하는 체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 얼마나 추운지 구경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추위를 더 느끼게 한다. 우모복으로 감싸고도 모자라 머리까지 뒤집어 쓴 모습들이다.

 

▲ 결승전에 오른 남여 선수들 모습

 

▲ 한컷의 멋진 장면을 담기위한 카메라맨들의 투혼 정말로 존경스럽다 얼마나 추울까....

 

▲ 너무 추워 덜덜 떠는 와중에 초점이 맞지 않아 선명한 사진이 별로 없다.

 

 ▲ 여자부 결승전 모습이다.홀드들이 미끄러워 빠지는것은 다반사 이다.

 

▲ 허공에 매달린 카메라맨들의 모습이 더 멋있다. 이렇게 한컷의 사진을 위해 이런 힘든 일도 마다 하지 않는다.

 

이럴땐 손이 세개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입으로 바일을 물고 퀵을 걸기 위한 동작을 하고 있는 모습

 

▲ 이런 멋진 모습이 있는 반면 선수들이 손에 힘이빠져 바일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는데 완등을 하지 못한 경우 비록 헬맷은 착용했지만 많이 위험에 보이기까지 했다.

 

▲ 한 선수가 홀드가 돌아가는 바람에 추락하면서 왼손 팔등을 바일에 찍혀 긴급 지혈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바닥에는 상처에서 나온 피가 흥건하다.

 

▲바일을 이렇게 쓰는 방법도 있다.보통은 위에서 아래로 걸거나 찍어 잡아 당기지만 반대로 밑에서 걸어 역으로 지지하는 방법도 나온다.어떻게 이런 기발한 생각을 했을까.....

 

 

▲한명 선수가 경기를 하는데 세명의 카메라맨들이 매달려 멋진 장면을 찍기위해 매달려 있는 모습이 더 이색적이다.

 

▲ "그래 바로 이 장면이야!~" 순간 포착은 흔히 있는것은 아니다.

 

▲ "자세 좋고...!~~"

 

 

남자 일반부 결승전 순위표

 

순위 이름 소속팀 등번호 결승성적 시간
1 박희용 숭실대/노스페이스 61 TOP 5:25
2 이창현 K2클라이밍팀 28 TOP 8:00
3 한정희 크럭스 존 43 28  
4 배대원 인천클라이밍센타 6 24  
5 황평주 빛고을클라이밍클럽 26 20 6:00
6 권영혜 수원M2클라이밍 25 20 7:50
7 홍종열 평택클라이밍센타 24 19  
8 신현우 한솔산악회 7 17  
9 조규복 Four teen A클럽 18 15  
10 이우경 평택클라이밍센타 19 14  

 

여자 일반부 결승전 순위표

 

순위 이름 소속팀 등번호 결승성적 시간
1 신윤선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98 TOP 7:10
2 정운화 외설악적십자구조대 95 TOP 7:38
3 이명희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94 20 6:46
4 최현선 다이노 86 20 8:00
5 하민영 서울클라이밍클럽 93 18+  
6 남은영 쎄레또레백팩 84 14  
7 지주연 Fourteen A클럽 92 9  
8 채연옥 서울클라이밍클럽 87 6  
9 김정민 수원M2클라이밍 83 5  
10 유재순 바름산악회 90    

Posted by 古山.

  1. 2009.11.18 16: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위험하면서도 스릴있어 보입니다.

    잘 지내시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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