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제법
쌀쌀하지만 그래도
등반하는 열정은 식을 줄 모른다.
남양주 인공외벽에 대낮같이
밝은 불빛에 등반에 열중하는
클라이머들에 모습을 담았다.
▲ 야간 불빛이 반사되 노란 외벽이 더욱더 선명하게 돋보인다.
▲ 한 여성 클라이머의 톱로핑 오름짓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모자를 쓰고 등반하고 있다.
▲ 날씨 탓인지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아 한가롭기만 하다.
▲ 새로 셋팅된 루트의 무브를 익히기에 열중하는 여성 클라이머.. 10월27일 저녁 남양주 인공외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