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등반이나 산행 스케쥴이 없을 때 늘상 다니던 검단산을 눈발이 날리던 때 가보고 5월 푸르름이 더해 갈 때 가보았다.
▲ 호국사 뒤쪽의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다 바라본 하남시 팔당 대교의 모습
▲ 떡갈나무 잎이 이제 푸릇푸릇 한창 피어나고 있는 모습
▲ 군데군데 하얗던 산이 이제 완전한 녹색의 물결이 산 아래쪽부터 물들어 오고 있다.
▲ 아직 정상 부근에는 잎사귀들이 이제야 피어나고 있다.
▲ 검단산에서 바라본 중부고속도로 톨게이트 부분
▲ 전망대에서 바라본 약수터 부근에 모습
▲ 파릇파릇 피어난 소사사무의 모습
▲ 정상부근에 연녹색의 떡갈나무
▲ 검단산 정상의 표지석 정상에는 아직은 이른 봄이다.
▲ 정상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따라 올라오고 있는 등산객들
▲ 약수터 호국사 쪽 하산길의 모습
▲ 약수터로 내려가는 하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