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매바위 빙벽등반 모습
강원도 인제군 설악산 입구의 미시령과 한계령이 갈라지는 삼거리에서 미시령쪽으로 조금 가다보면 왼편의 거대한 바위가 나오는데 이곳이 일명 매바위라고 한다.
아래 하천에서 양수기를 이용 인공으로 끌어올린 물을 정상 바위에서 흘려보내면 그 물이 얼어 인공 빙벽이 만들어 지는데 기존의 폭포의 자연스런 맛은 덜하지만 그래도 여기서 해마다 각종 빙벽등반대회가 열린다.그곳의 빙벽 등반 사진 몇장을 올려본다.
강원도 인제군 설악산 입구의 미시령과 한계령이 갈라지는 삼거리에서 미시령쪽으로 조금 가다보면 왼편의 거대한 바위가 나오는데 이곳이 일명 매바위라고 한다.
아래 하천에서 양수기를 이용 인공으로 끌어올린 물을 정상 바위에서 흘려보내면 그 물이 얼어 인공 빙벽이 만들어 지는데 기존의 폭포의 자연스런 맛은 덜하지만 그래도 여기서 해마다 각종 빙벽등반대회가 열린다.그곳의 빙벽 등반 사진 몇장을 올려본다.
▲ 한 클라이머가 톱로핑 등반을 하고 있다.
▲ 이렇게 거대한 빙벽이 형성 되었다.
▲많은 등반가들이 빙벽등반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 옆에서 잡아본 빙벽의 모습
▲ 전면에서 바라본 모습
▲건너편 도로에서 바라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