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반장비

안전 카라비너,링 카라비너 ▶ 잠금 카라비너

여닫는 곳에 잠금 장치가 달린 잠금 카라비너(locking carabiner)를 링 카라비너,또는 안전 카라비너라고 부르고 있는데 잠금 카라비너로 부르는 것이 맞다.

클리너 비너 ▶ 회수용 비너

피톤을 뺄 때 피톤이 갑자기 빠지면서 잃어 버리는 것을 막기 위하여 카라비너를 피톤에 걸고 연결줄로 이은 다음 빼는 것이 안전하다.이때 쓰는 카라비너를 클리너 비너(cleaner biner)라 하는데 우리말로 회수용 비너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어 ▶ 장비

등반할 때 필요한 초크나 프랜드,피톤,카라비너 따위 장비를 통틀어 기어(gear)라고 한다.

기어랙 ▶ 장비 걸이

등반할 때 쓰는 여러 가지 등반 장비들을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넓은 웨빙슬링으로 고리를 만들어 어깨에 거는 연결줄을 기어랙(gear rack)이라고 하는데 장비 걸이로 부른다.

너트,촉 ▶ 초크

틈새 같은 바위 틈바귀에 끼워 넣는 인공 쐐기를 말하며 너트(nut)라고도 한다. 1940년대에서1950년대에 걸쳐 영국에서 처음 만든 것으로 처음에는 돌이나 공업용 너트를 쓰다가 1960년대 경에 등반용 초크(chock)를 개발해서 쓰기 시작했다.초크는 스토퍼(stoper)와 헥센 트릭(hexentric) 트라이캠(tri cam) 따위가 있고, 스프링의 힘으로 움직이는 프랜드,T.C.U 들이 있다 스토퍼는 사다리 꼴 모양이고 헥센트릭은 육각 모양,트라이캠은 삼각 모양으로 된 것이다.헨센트릭의 헥스는 라틴어의 6을 뜻하는 학사(hexa)에서 온 말이다. 이렇게 틈새에 끼워 넣는 모든 장비들을 통틀어서 초크라 부른다.

우든펙 ▶ 나무 쐐기

나무로 만든 쐐기를 우든펙(wooden peg)이 라 하고, 봉(bong)을 쓸 수 없을 정도의 큰 틈새에 이따금 쓰곤 했지만 요즘에는 큰 프렌드나 튜브 초크에 밀려 거의 쓰지 않는다.

초크렌치 ▶ 초크 연결줄

초크 슬링(chock slings)이란 초크와 로프를 잇기 위해 초크에 항상 매달아 놓은 연결줄을 말하며, 초크 연결 줄이라고 부른다.

케이블,와이어 ▶ 철선

초크에 묶어두는 연결줄은 주로 코드 슬링을 쓰는데 가는 코드 슬링은 강도가 약해 가는 철선을 꼬아 만든 와이어 케이블로 연결줄을 대신하고 있다. 이런 초크를 와이어 초크,케이블 초크라고 부르는데 철선 초크로 고쳐 부르는 것이 좋겠다.

쵸크 ▶ 분

바위를 오를 때 손이나 암벽화 바닥 앞부분에 바르는 하얀 가루를 쵸크(chalk)라 하는데 ,이것을 바르면 바위와 손, 그리고 암벽화 사이의 마찰이 커지고 손에 생기는 땀을 빨아들여 작은 손잡이를 잡을 때 좋다.원료는 주로 탄산 마그네슘이고 체조경기나 당구, 야구에 쓰는 것과 같다.우리말로 분이라 고쳐 부른다.

클라이밍 테이프 ▶ 등반용 테이프

싱글 로프 ▶ 한 줄

보통 하고 있는 한 줄 오르기 방법을 말한다.

더블 로프 ▶  두 줄

앞장서는 사람이 로프를 두 줄로 쓰면서 오르는 방법을 말한다. 카리비너 하나에 로프 두 가닥을 같이 거는 트윈 로프(twin rope)와는 달리 낱낱의 로프를 확보물에 따로 거는 방법을 더블 로프(double rope)라 하며, 두 줄 또는 두줄 오르기라고 한다.

트윈 로프 ▶ 쌍 줄

굵기가 가는 로프 두 줄을 한 쌍으로 쓰면서 한 줄로 오를 때처럼 확보물에 두 줄을 같이 거는 방법을 말한다.트윈 호프(twin rope)는 쌍 줄,도는 쌍줄 오르기라고 한다.

런너 ▶ 연결줄

런너(runner)란 웨빙슬링이나 코드 슬링을 매듭해서 만들 고리 모양의 슬링으로 안전벨트나 어깨걸이, 줄 사다리로 쓰기도 한다.확보장비와 로프를 이을 때 로프가 잘 움직이도록 하기 위해서 길 게 걸거나, 볼트,피톤 또는 모난 바위,나무 따위에 둘러 확보지점을 만드는 여러 용도로 쓰는 연결 줄이다.

레더 ▶ 줄 사다리

레더(ladder)란 사다리 또는 줄 사다리를 말한다.

빌레이 시트 ▶ 확보의자

민탈이나 하늘벽, 또는 천장에서 딛고 설 만한 발판이 없거나 발디딤이 안전하지 않을 때, 확보 지점에 천으로 만든 작은 의자를 걸고 여기에 걸터앉아서 편안한 자세로 확보를 한다. 이런 용구를 빌레이 시트(belay seat)라 하면 확보 의자라고 부른다.

어센더,등강기 ▶ 오름기

확보지점에 묶여 있는 로프에 매달려 오를 때 쓰는 것으로 저에는 프루지크 매듭으로 쓰던 것을 좀더 편하게 오를 수 있도록 만든 기구다.어센더(ascender)에는 여러 가지 상품 이름이 있는데 그중에서 쥬마(jumar)가 우리에게 잘 알려저 있다. 따라서 이런 어센더를 쥬마라고 부르고 묶여 있는 로프를 쥬마를 걸고 매달려 오르는 것을 '쥬마링'(jumaring)이라고 한다. 요즘에는 이런 어센더를 동고기(登高器),또는 등강기라고 부르고 있는데 우리말로 고쳐서 오름기 라고 하는 것이 좋겠다.또 쥬마링은 쥬마로 오르기기나 오름기로 오르기라고 부른다.

홀링백,홀색▶ 짐자루

큰벽을 오를 때 옷과 침낭, 물, 먹을 것, 장비 같은 여러 가지 물건들을 담아두는 짐자루를 훌링백(hauling bag),또는 홀색(haul sack)이라고 부르며 등반 중에 가볍게 멜 수 있는 베낭 말고 로프에 매달아 끌어 올리는 것을 말한다.

홀링로프 ▶ 짐자루 올리는 줄

큰벽을 오를 때 짐자루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쓰는 줄을 등반로프와 구분해서 홀링 로프(hauling rope)라고 하며 짐자루 올리는 줄이라고 말할 수 있다.

포타렛지 ▶ 등반침대

큰벽을 오르기 위해 가지고 다니는 가벼은 침대를 말한다.그레그 오르기 처음 만들었을 때는 러프 텐트라고 불렀지만, 처음 모양이 바뀌면서 요즘은 포타렛지(portaledge)란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포타렛지는 영어에서 portable(휴대용)과 ledge(선반)를 합쳐놓은 말로 사각형 알루미늄 프레임이 들어가 있는 조립식 간이 침대를 말한다. 그러나 큰벽을 오르면서 바위에 매달려 자기위해 쓰니까 '휴대용 침대'보다는 등반 침대가 그뜻을 나타내기에 좋다고 본다.

레인 플라이▶ 비 가림막

레인 플라이(rain fly)는 포타렛지 위에 둘러서 비나 햇볕을 피할 때 쓰는 비 가람막을 말한다.

해머 ▶ 망치

피톤이나 볼트를 때려 박는 데 쓰는 록 해머(rock hammer)는 바위 망치로,겨울철 눈과 얼음에서 쓰는 아이스 해머(ice hammer)는 얼음 망치로 나누어 부른다.

점핑 ▶ 볼트 박기

볼트를 박기 위해 구멍을 뚫는 것을 점핑(jumping)이라고 하면 그 기구를 점핑 세트라고 한다. 우리말로 불트 박기라고 하고 점핑 세트는 볼트박는 기구라고 하면 좋겠다.

피크 ▶ 날

바위 망치나 얼음 망치의 머리부분에 뽀족하게 생긴 잘을 가리켜 피크(peak)라고 한다.

후크 ▶ 걸개

후크(hook)는 바위의 튀어나온 부분이나 장비에 걸어서 몸을 지탱하는 기구로 쓰는 목적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피피 후크는 카리버너나 다른 장비에 걸어 쓰고, 스카이 후크는,로건 후크 따위는 아주 작은 바위턱이나 구멍에 걸어 매달릴 때 쓴다.따라서 후크는 걸개라고 부를 수 있다.

행거 ▶ 달개

행거(hamger)에는 철선으로 된 것과 금속 고리모양으로 된 것이 있는데,카라비너 고리가 없는 볼트나 머리가 넓은 리벳에 매달아 카리비너를 걸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기구다. 말 그대로 달개로 부른다.

헤드 램프 ▶ 머리 전등

헤드 램프(head lamp)는 머리나 헬멧에 둘러 불을 밝힐 때 쓰는 간편한 조명기구로 보통 건전지나 축전지를 써서 가볍게 만든다. 말 그대로 머리전등으로 부른다.

아이젠 ▶크램폰

경사가 급한 얼음기둥이나 눈비탈을 오르내릴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등산화 바닥에 차고 다니는 쇠꼬챙이다.원래는 슈타이크 아이젠 (steigeisen)인데 잘못 줄여서 아이젠(eisen)이라고 부르고 있다.영어,불어권에서는 크램폰(crampon),또는 크랑폰이라고 하며,우리도 크램폰으로 쓰는 것이 좋겠다.

Posted by 古山.


BLOG main image
Rock Climber Gosan. by 古山
Total : 1,634,154
Today : 0 Yesterday : 35

카테고리

Communication (651)
(RockClimbing) (0)
암벽등반후기 (214)
등반대회및영상 (60)
등반훈련및등반의세계 (83)
바윗길개념도 (6)
(MountainClimbing) (0)
산행후기 (102)
등반정보 (16)
산행개념도 (1)
한가로운 이야기 (46)
(LlifeSports) (0)
웨이트트레이닝 (63)
건강생활다이어트 (36)
(PhotoGallery) (0)
풍경사진 (16)
접사촬영 (0)
읽을거리모음 (3)

최근에 올라온 글

달력

«   201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