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토요일)어린이 날 남양주 인공외벽을 찾았다.
휴일이어서 그런지 많은 클라이머 들과 남양주 장애우들의 암벽등반 교육이 실시되고 있었다.
아래 그 모습을 잠시 담아 보았다.
▲ 힘은 들지만 더욱더 힘을 내서...
▲ 빌레이 또한 신중하게 선생님들에 지도를 받아
▲ 등반은 안전하게 톱로핑 등반 방식으로.....
▲ 토요일 오후 한가한 남양주 햇빛이 따뜻하다 못해 덥기까지 한 날씨
▲ 힘들게 등반완료후 하강
▲ 무섭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 실내암장 팀에서 외벽등반을 나왔다.
▲ 선생님에 철저한 지도를 받아 등반을 하고 있었다.
▲ 고수의 오버행 시범등반도 이루어 지고..........
▲ 몸풀기
▲ 홀드가 크고 잡기가 좋아 비록 오버행이라 하지만 그래도 만만치 않은 최대근력이
필요한 루트이다.
▲ 루프에 가까운 오버행
▲ 5월의 푸르름과 멋진 실루엣
▲ 완료 후 다시 클라이밍 다운하고 있다.
▲ 역시 이곳 직벽에서는 톱로핑 등반은 계속되고...
▲ 이런 멋진 동작도 나오고..........
▲ 비록 장애를 가졌다고는 하나 등반에 열정은 여전하고...
▲ 열심히 지도하시는 선생님
▲ 선생님들에 시선은 등반자에서 떨어질 줄을 모른다.
▲ 토요일 오후 한가한 남양주 인공외벽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