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중증장애아 보장구 마련을 위한 "가을날의 사랑만들기" 행사가 11일 목요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의 주몽재활원 뒤뜰에서 열렸다.
국가 지원금만으로는 기본적인 보장구만을 지원할 수 밖에 없기에 일상생활과 이동에 있어 많은 불편함을 겪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번 행사를 통해 부족하나마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고자 하는 의미에서 일일 호프행사를 실시했다.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지만 매회를 참가하면서 느끼는 것은 해마다 그 참가 숫자가 줄어든다는것이다 살기가 아무리 각박해도 서로 나누는 마음을 함께 했으면 하는 조그만 바램으로 아래 동영상을 찍어 보았다.
국가 지원금만으로는 기본적인 보장구만을 지원할 수 밖에 없기에 일상생활과 이동에 있어 많은 불편함을 겪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번 행사를 통해 부족하나마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고자 하는 의미에서 일일 호프행사를 실시했다.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지만 매회를 참가하면서 느끼는 것은 해마다 그 참가 숫자가 줄어든다는것이다 살기가 아무리 각박해도 서로 나누는 마음을 함께 했으면 하는 조그만 바램으로 아래 동영상을 찍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