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더위 그리고 뜨거운 열기는 마치 선인봉 바위 전체를 뜨거운 용광로처럼 달궈놓았다.일요일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하늘이 도와주었나보다 지난번 하루종일 비만맞고 워킹산행으로 대신했던 산행을 이번엔 제대로 다녀왔다.그리고 악명높기로 유명한 선인봉의 푸른길을 6명이서 등반을 시작했는데.......


등반기록


등반일: 2007년 8월19일 (일요일)

등반지: 도봉산 선인봉 푸른길 약 3시간 30분

난이도: 최고난이도 5.11a 최저 난이도 5.8

날씨  : 맑음

등반자 : 선등포함 총 6명

 

▲ 제1피치 선등해보기........선등자는 항상 마음의 부담으로 다가온다. 시작하는 나의 모습

 


▲ 도봉산 선인봉 "푸른길" 등반 동영상


▲어느곳 하나 만만한 길이 없다.몇번에 추락으로 이어지고.....얼마나 사람들이 다녔는지 바위면이 반질반질 하다." 휴우!~~미끄럼네!~이거!~" 바위의 뜨거운 열기는 암벽화 딱딱한 바닥창을 마치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놓아 더욱더 미끄러움이 더한다.

▲점심 식사전 몸풀기 1피치 톱로핑 등반연습

▲ 등반에 기본은 슬랩(비탈)인데.........

  ▲ 슬랩이라기 보다는 벽에 가까운 곳이라고 해야 할까..........

 

▲ 빌레이를 다음 등반자에게 맡기도 후등자 등반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첫 피치 테라스에서 확보 준비중

▲ 푸른길 두번째 피치 여기가 바로 5.11a의 난이도 부분이다.흐르는 벙어리 홀드를 레이백 자세로 버티면서 올라야 한다. 보기에는 누워있는 바위처럼 보이지만 위에서 내려다 보면 페이스에 가깝다. 밸런스 잡기기 여간 어려운 구간중의 하나다.

▲ 막바지 휴가철이이서 그럴까 그렇게 많은 등반자들은 보이지 않는다.

 

▲3번째 피치 선등 시작모습

 

▲ 뒤도 돌아보면 여유도 부려보고...

▲ 저 아래 후등자 모습들이 아주 조그많게 보인다.그 아래로 석굴암의 모습도 한눈에 들어온다.

▲ 마지막 피치 침니(굴뚝)구간이다.두 발과 등으로 밀고 버티면서 조금씩 올라가야 한다.

▲  저 멀리 의정부와 상계동 아파트 단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 유일하게 바위에 뿌리를 내린 소나무 선인봉 박쥐길의 모습이다.

Posted by 古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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