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반훈련및등반의세계

바위의 종류

古山 2007. 11. 21. 07:35

바위의 종류

바위는 만들어진 과정과 바위를 이루고 있는 성분의 차이 그리고 지각변동 같은 환경에 따라 각각 다른 구성물질과 조직,특성을 보이고 있는데 지역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바위의 종류는 크게 화성암,퇴적암,변성암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러한 분류는 바위가 만들어지는 환경과 과정에 따라 나눈 것이다.

바위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등반 장비의 준비부터 등반 기술, 장비 걸기,훈련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다.우리 나라 바위길 대분은 단단단 화강암으로 바위면이 매끄럽고 입자가 단단한 비탈과 민탈로 이루어져 있으면,이에 따라 암벽화도 바닥면이 부드럽고 잘 휘어지는 마찰 등반용을 많이 쓴다. 그러나 유럽 알프스지역은 바위띠나 발판,선반이 많이 있는 수성암이어서 발디딤이나 손잡이가 좋아 마찰 등반보다는 발끝 딛기나 가 딛기를 많이 해 바닥 창이 단단한 것이 좋다.

화성암

마그마가 땅속 깊숙한 고에서부터 천천히 식어 굳어지면서 만들어진 바위로 지각변동 같은 것 때문에 땅위로 솟아오른 것이다.물로 현무암처럼 마그마가 직접 땅위로 솟구쳐 빠르게 식으며 굳은 과정에서 크고 작은 바위를 만들기도 한다.화성암은 다시 화산암과 심성암으로 나누며 대표적인 화산암은 현무암이고 대표적인 심성암은 화강암이다.

화강암:화강암은 산성암으로 회백색을 띄고 있으며 성영,운모,장석의 3가지 물질로 이루어진 결적질이다. 성영은 맑은 유리와 같은 것고,장석은 유백색을 띄는 것으로 이들은 서로 맞물고 있는 문상조직을 보인다. 대개 비늘모양의 흑운모나 백운모를 포함하기도 하고 때에 따라서는 검은 색의 주상 결정인 각섬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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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암의 결정질은 입자가 아주 단단해서 바위 조각이 떨어저 나올 위험이 적고 적은 돌기들이 많이 있어 바위를 오를 때 좋은 손잡이와 발 디딤이 된다. 우리나 전지역에 쉽게 볼 수 있는 화강암은 우리 나라 총 면적의 35%나 되며,지역이나 위치에 따라 바위 종류에 차이가 많이 난다. 서울에 있는 인수봉이나 선인봉처럼 바위 전체가 아주 단단한 것도 있고 풍화작용으로 바위면이 들뜨거나 입자가 부스러지는 곳도 있다. 이런 풍화 작용은 바닷가나 바람이 힘한 고에서 만이 볼 수 있고 더구나 노년기에 들어선 산에서는 바위면 뿐만 아니라 바위 전체에 퇴화가 진행되어 흙처럼 변해가기도 한고 작은 조각들로 쪼개져 등반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기도 한다.

서울에서 가까운 안산 인왕산 북안산 줄기와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들이 모두 화강암이고,우리의 자랑이자 큰 광광자원인 금강산,설악산,재장산 속리산 계룡산 대둔산의 절경 또한 모두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바위 종유의 차이와 절리,단층 때문에 다르게 침식을 받는 것이 화강암이고 이런 침식이 기게 침식을 바든 것이 화강암이고 이런 심식이 기암 절벽과 맑은 계류를 만들어 낸다. 화강암은 샤모니와 파타고니아 산군,요세미티 같이 전 세계에 걸쳐 널리 흩어져 있다.

화성암은 한 종류인 발려암 염기성 암으로 담회색,또는 담록색을 띄며 입자가 거칠어 마찰등바을 하기에 좋다. 발려암 알프스의 일부 지역에서만 발견되고 있다.

퇴적암

땅 위로 솟아오르는 바위가 끊임없이 풍화의 침식을 받고 비바람과 빙하 낫에 옮겨져 내륙의 요지나 바다에 쌓이게 된다. 오랫동안 이렇게 쌓인 퇴적물과 생물의 시체 따위가굳엊서 바위로 된 것을 퇴적암 이로 하고, 성회암,역암,사암 들이 모두 퇴적암이다.

석회암 :석회암은 탄소 석회질이 바다 밑에 쌓여 두꺼운 층을 이룬 퇴적암으로 주 바위 성분은 백악,난상,석회암,석탄성,또는 산 석회암,백운석,마그네슘 석회암 들이 있다. 대리석도 석회암의 한 종류이고 화석이나 광물 들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석회암 동굴도 많이 볼 수 있다.

이 바위는 깨지가 쉽고 단단하지 못한 특성이 있어 2차 대전이 끝날 무렵까지 암벽등반을 하지 않다가 그 다음에 여러 가지 확보물들을 개발 하면서 등반 대상지로 이용하고 잇다.

우라 나라에서는 동굴 말고는 석회암 찾아보기가 힘들지만 석회암은 세계 여러 곳에 널리 있는 평번한 바위다.알프스에서는 베르너 알펜과 동부 알프스,영국 북부의 페나인 산맥을 이루고 있으며, 훌륭한 큰벽을 많이 이루고 있는 돌로미테 산군은 석회암으로 유명하다.

변성암

이미 만들어졌던 바위가 지각운동 때문에 땅속 깊이 묻히고 지하 중심에서 높은 암력과 열을 받거나 새로운 화학 성분이 합해지고 없어지면서 변성 광물을 만들어 바위의 구성이 달라지는데 이것을 변성암이라 한다. 편마암,결정편마암,화강편마암 들이 오두 변성암이다.


글  : 암벽 등반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