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인수봉 취나드길 등반에 이어 이번주는 선인봉 현암길 등반에 나서게 되었다.

부상에서 완전한 회복된것은 아니지만 아직은 몸이 정상이 아닌것은 분명한데 그래도 될 수 있으면 쉬운길을 가보고자 선인봉에 도착해 보니 늦게 올라가면 루트들이 비어 있을려나 했더니 점심때가 다 되어 도착했지만 선인봉은 많은 클라이머들로 어느곳 하나 빈 루트가 없다.겨우 비어 있는곳이 현암길이 비어있어 그곳을 가보기를 하였다.

 

날씨가 겨울에서 이제 여름으로 바로 가는 모양이다.며칠 전까지만 해도 추워서 힘들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초여름에 가까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현암길 시작지점에 이렇게 무수히 빨래줄 처럼 걸려 있는 자일을 보니 결코 내가 올라갈 만한 곳이 없다.사진은 세번째 등반자의 등반 모습이다.

 

제2피치 두번째 구간이다.처음 오르기가 좀 까다롭고 두번째 볼트 오르기가 많이 어렵다.좀더 오르다보면 몇군데 손가락 첫마디 두개가 들어갈 수 있게 닥터링이 되어있어 보다 쉽게 오를 수 있다.

세번째 피치 A0 인공등반 구간으로 처음에는 쉽지만 중간에 볼트가 멀어 선등자는 상당히 살떨리는 구간이 한곳이 있다.나는 원래 볼트따기를 잘 못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상당히 체력을 소모하고 말았다.등반을 할려면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하는데.....나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것 같다.

네번째 피치에서 원래 길로 오르지 않고 하늘길 확보지점으로 이동하기로 하였다.몸 상태가 도저히 등반을 더 이상 지속하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는듯 하여 이곳까지 등반을 하기로 하였다.

이곳으로 트레버스 하는데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뭐 어거지로 여기까지 하고 등반 종료하였다.

좀더 몸을 만들어 빨리 바위에 적응을 해야 하는데 아직도 갈길이 너무 멀다.그래 오늘은 여기서 만족해야만 했다.

등반요약

등반일 :2013년5월12일(일요일)

등반루트 : 선인봉 현암길 4피치 구간만

날씨 : 흐림

인원 : 선등자 포함 6명

Posted by 古山.

  1. 2013.06.07 12:3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순수 주의자는 명반 무두질 가죽 기반하는 것은 가죽의 원인은 확실히 물에 대한 부패 찾을 수있는 이유 확실히 기술적으로 "tawed"을 무두질하지 않습니다 선언합니다.
  2. 디스
    2013.06.09 19: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수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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